포대화상(布袋和尚)은 중국 후량(後梁) 시대의 승려로 알려진 계차(契此)를 가리킵니다. 한국과 중국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가 크게 나오고 환하게 웃으며 큰 자루를 메고 있는 스님 모습의 조각상이 바로 포대화상입니다.1. 왜 '포대화상'이라고 부르는가계차 스님은 항상 큰 포대(布袋), 즉 자루를 등에 메고 다녔다고 해서 '포대화상'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받은 물건이나 보시품 등을 포대에 넣고 다녔다고 전해집니다.'화상(和尚)'은 여기서 승려·스님을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2. 특징적인 모습의 의미포대화상 조각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모습입니다.크고 둥근 배 → 넉넉함과 포용활짝 웃는 얼굴 → 희락과 긍정큰 포대 → 복덕과 베풂어린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 → 순수함과 자비편안하게 앉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