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10년 4월 10일
♥ 교통편 : 자가용
♥ 산행코스 : 반야교 ~ 관음산 ~ 한성봉 남능선 ~ 백화산 한성봉 ~ 백화산맥 ~ 758.0봉 ~ 칼바위능선 ~ 주행봉 ~ 863봉(855봉) 삼거리 ~ 651봉 ~ 반야교
♥ 산행거리 : 10.6km
♥ 산행시간 : 6시간 30분
[ 등 산 지 도 ]
블로그 등 서핑해서 찾은 백화산 관련 등산지도
상기 지도중 산그림에서 그린 지도만
보현사에서 석천 따라 이어지는 탐방로를 그린다
실제는 석천 따라 반야사까지 이어진다.
포성봉 표기가 보이는데
이건 일제가 개칭한 이름이라고 하며
2007년 제 이름을 되찾아 한성봉이라 한다.
오늘 가지는 않지만 일부 지도에
만경봉 헌수봉 표식이 보인다.
봉수대가 있던 곳을 575봉으로 표기하지만
현재는 571.0봉으로 표기된다.
일부 지도에 금돌성을 금동성으로 잘못 표기한다.
[ 산 행 기 ]
08:32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반야교 앞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반야교 앞에서 보니 백화산 한성봉이 보인다.
반야교 건너서 보이는 등산안내도
반야교에서 바라본 반야사 방향 석천 상류 및 만경봉
만경봉은 해발 674.4m 봉오리며
일분 지도에만 만경봉으로 표기된다.
만경봉에서 서북 방향으로 뻗은 능선에 가려
헌수봉은 보이지 않는다.
이쪽은 석천 하류 방향
08:41
주행봉 방향 진입부
(중앙에 만경봉이 여전히 보인다)
여기서 직진해야 백화산 방향 진입부로 이어진다.
이곳은 주행봉으로 오르는 가장 빠른 코스 들머리.
하산은 이쪽이 더 서쪽으로 내려올 예정~
예전에는 없었지만 지금은 백화산 방향 표식이 보인다.
08:44
주행봉 진입부에서 3분거리 또다른 진입부가 보인다
이곳은 안부사거리로 이어지는 등산로 진입부
계곡 따라 이어진다.
Daum지도등에는 표기하지 않지만
수많은 시그널이 보여 산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으로 보인다.
이곳에서도 한성봉으로 이어지는 탐방로가 있지만
본인은 우측 관음상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08:47
일부 지도에 백화정사로 표기하는 곳
백화정사는 우측에 보이는 건물을 말한다.
현판에 舍精華白라 씌여 있기 때문임.
요즈음 반야사 템플스테이로 알려진다.
>> 백화정사 뒤로 한성봉 남능선길이 이어진다
그런데 의외로 시그널이 보이지 않는다.
안내도에 관음상이라 표기하는
마치 분수대로 보이는 석조물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뭘까요~?
09:02
한성봉 남능선 초입 해발 350m 부근에서 바라본
만경대 위 문수전 및 뒤로 이어지는 만경봉 방향
좌측 끝이 헌수봉 & 653.9봉
중앙 뒤가 만경봉 (674.4봉)
내려다본 석천 및 반야사
반야사 주변 석천(반야골)형상이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
문수전이 있는 망경대는 확인이 쉽게 되고
과연 수월대는 어디일까요?
반야사 우측 건너편 암장으로 추정된다
당겨본 반야사
>> 하산 후 가보지 않아 이 사진이 전부
당겨본 망경대 및 문수전
망경대 보다 문수전으로 더 많이 불려진다
저곳에 올라가서 바라볼 기회가 오겠지요~
09:14
석천 일대 및 반야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해발 480m 부근 암릉지대에 올라
암릉지대에서 내려다본 석천 일대 전경
반야사 우측 뒤 봉오리는
만경봉(674.4봉)에서 남~서측으로 뻗어내린 496.7봉
중앙 뒤로 보이는 봉오리는
황간면 난곡리 처마봉 서북쪽에 있는 509.8봉임
>> 509.8봉은 월류봉을 볼 수 있는
영동군 황간면 원촌교 맞은편에 있는 산임
봄의 전령 생강나무꽃
09:26
한성봉 남능선 최고의 기암석
가칭 대포바위
북쪽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군요
가칭 미사일바위에서 다시 내려다 본 반야사 주변 석천
한반도라기 보다
한반도 남한지역과 유사하다고 해야겠군요 ^^
S자로 굽히처 흐르는 석천의 멋
509.8봉 뒤로 민주지산 방향이지만
시야가 흐려 보이지 않는다
위험하지만
미사일바위 암벽 밑으로 들어가서
반야사 방향 내려다 본다
>> 색다른 묘미가 느껴진다
09:47
해발 590m 부근에 있는 헬기장
북쪽으로 한성봉이 드러난다.
10:03
해발 700m 부근 암릉지대로 진입하면서 바라본
헌수봉과 만경봉 방향 및
뒤로 영동군 추풍령면 지장산과 황간면 붕대산
좌측 멀리 상주시 공성면 웅이산도 조망된다
석천 일대가 멋진 협곡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0:09
해발 730m 부근에서 바라본 한성봉
10:11
해발 730m 부근에서 족적 남긴다
10:19
최승복씨 추모비
수원산악회 "뫼" 의 일원으로
2003년 10월 정기산행시 이곳에서 숨을 거둔것으로 보인다
수원산악회 뫼의 다음 카페에서 확인함.
수원 산악회 "뫼" | 산악회 "뫼" 산행일지(2000년~2009년도 까지) - Daum 카페
산악회 "뫼" 산행일지(2000년~2009년도 까지)
산악회 "뫼" 산행일지(2000~2009년도) 회수 일시 위치 산행지 산높이 인원 46회 01/00 강원 평창,도암 선자령 1,157m /명 47회 01/00 강원 평창,진부 동대산 1,432m /명 48회 02/19 충북 제천,청풍 신선,마패봉 84
cafe.daum.net
10:38
암릉지대에서 뒤돌아 본 지나온 방향
능선길 내내 509.8봉이 눈에 밟힌다.
하지만 월류봉은 보이지 않는다.
하산 방향 주행봉
능선이 울퉁불퉁 매력이 넘치는 곳이군요
칼날능선이 주행봉 남북으로 이어진다.
10:40
봉수대로 이어지는 방통재 방향 분기점에 도달
방통재는 국토지리정보원에는 표기되지 않는다
봉화터 방향으로 암릉길이 이어지며
초입도 암릉길이라
안전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봉수대(봉화터)를 지나서 보덕선원쪽으로 이어지는데
이정표 바닥에 재미있는 표식이 보인다.
이곳에서 보덕선원 방향 등산로는
Daum지도에는 표기하지 않지만
보덕선원 주변에 등산안내도 및 주차장이 있다
>> 좌측에 이정표도 보인다.
10:42
분기점에서 한성봉쪽으로 보이는 금돌산성 흔적
10:43
백화산 한성봉 산마루
일제 강점기때 만들어진 포성봉 표식이 아직도 있다.
오래되 보이는 이정표는 현재는 없어졌지만
동일 방향으로 다른 표식을 설치하여 산객들에게 도움이 된다.
봉화터만 표시하는 이런 식의 이정표는
산객들에게 혼란만 준다.
하긴 요즘은 등산앱이 좋아서 큰 의미는 없지만요~ㅎㅎ
현재는 한성봉 표지석으로 바뀌었고
오래된 이정표도 바뀌었다. ( 타 블로그 인용)
백화산 표지석 전후면
왜 포성봉 명칭이 없어졌는 지 알 수 있다.
한성봉에서 바라본 금돌산성 방향
한성봉에서 바라본 상주시 모동면 일대
우측으로 와곡산과 웅이산이 확인되고
중앙 멀리 상주시 낙동면 수전산
좌측 멀리 갑장산
좌측 백한산과 성봉산이 확인된다
백화산 한성봉에서 바라본 주행봉
참나무에 가려 전체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10:46
백화산 한성봉에서 흔적 남긴다
10:49
해발 900m 주변으로 내려가서 바라본
주행봉과 칼날능선
등산로가 이어지는 정산저수지 & 상주시 모서면 정산리 및
팔음지맥이 이어지는 옥천군 청산면 의지리 천금산 방향
바로 앞에 해발 860m 부근 조망바위가 보인다.
10:56
해발 860m 부근 조망바위에 올라
상주시 모서면 백학리 및 득수리 방향 조망
뒤로 팔음지맥 506.4봉~522.1봉~팔음산이 성처럼 이어진다
백화정사로 이어지는 이름이 없는 계곡 및 주행봉 능선
(웬만한 산 계곡에 이름이 있건만
작지 않은 계곡임에도 이름이 없다)
11:10
금줄이 설치된 백화정사 초입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분기점
(뒤에 보이는 암릉은 해발 760m 부근 암릉지대)
이 방향으로 내려가면 백화정사 초입으로 이어진다.
금줄이 있지만 시그널이 많이 보인다.
실제 백화정사 초입 들머리에는
수많은 시그널이 매달려 있음을 확인했지요~
11:17
해발 760m 부근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상주시 모서면 정산리
정산저수지 우측으로 길이 보이는데 등산로의 일부임
해발 760m 부근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백화산 한성봉
(지나온 방향으로 봉오리가 보여
여기가 해발 760m 부근 암릉지대가 맞는지 헷갈린다)
해발 760m 부근 암릉지대에서
가야할 주행봉을 배경으로 나의 흔적 남긴다
주행봉 우측으로 안부사거리 남서측에 위치한 758.0봉이 보인다.
그래서 이곳이 해발 760m 부근 암릉지대가 맞는 것으로 확인된다
해발 760m 암릉지대 위험한 바위에서 한컷~
11:31
안부사거리에 도달~
뒤에 758.0봉이 보인다
안부사거리 이정표
모서는 상주시 모서면을 말하며
이곳에서 내려가면 모서면 정산리 성불암 사찰 및
정산저수지로 이어진다
안부사거리에서 보니 반야사 방향 및
상주시 모서면 방향으로도 시그널이 많이 보인다
11:49
2000년대 760봉 현재는 758.0봉으로 표기되는 산마루
(옛 등산지도는 755봉으로 표기한다)
산그림에서 그린 지도와 Daum지도는
이곳에서 정산리 방향 탐방로를 표기하지만 확인 못함.
11:50
758.0봉에서 나의 흔적 남긴다.
758.0봉에서 바라본 주행봉
11:58
758.0봉을 지나 주행봉으로 가는 중~
해발 750m 부근에서부터 암릉이 이어진다.
지도상 칼바위능선은 해발 800m 부근으로 표기하지만
사실상 이곳 750m 부근도 칼바위능선이라 할 수 있다.
>> 일부 산꾼들이 공룡능선이라고도 한다.
12:01
해발 750m 부근 암릉지대 에서
주행봉을 배경으로 흔적 남긴다
12:05
해발 750m 암릉지대 남단에서 뒤돌아 본
758.0봉 및 한성봉 방향
12:06
해발 750m 암릉지대 남단에서
주행봉을 배경으로 흔적 남긴다
>> 바로 뒤가 해발 750~760m 암릉지대
12:15
주행봉으로 가는 중 해발 750~760m 부근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헌수봉 방향
(헌수봉은 653.9봉 앞쪽임)
한성봉 남능선 헬기장이 확인되고
상주시 모동면 신촌리 우측 뒤로 와곡산
좌측 뒤로 멀리 갑장산이 조망된다.
주행봉으로 가는 중 해발 750~760m 부근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만경봉 방향
만경봉 뒤로 지남산이 조망된다
지나온 해발 750m 부근 암릉지대 및 한성봉
이 사진으로 파악해 보니
현 위치는 해발 760m 부근으로 보인다.
헌수봉과 만경봉을 한방에 조망
상주시 모동면 신천리를 기준으로
좌측 뒤로 성봉산 우측 뒤로 와곡산이 조망되고
신천리 방향 뒤로 멀리
상주시 낙동면에 있는 갑장산과 수선산이 흐릿하게 드러난다
오렌지골프리조트
현재는 뉴스프링빌2CC로 변경되었다.
뉴스프링빌2CC 골프장 좌측 뒤로 박심봉
가야할 해발 800~820m 주변 암릉지대 및 주행봉
12:36
해발 820m 주변에서 바라본
백화산 및 남능선 보이는 계곡은
백화정사롤 이어지는 계곡이지만 이름이 없다
12:42
해발 840m 부근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및 백화산 한성봉
12:45
주행봉 산마루 주변 반야교 방향 분기점
주차장이 아닌 반야교 표식으로 바뀌는게 좋을 듯~
주차장은 반야교를 지나 식당가 주변에 있기 때문~
12:46
무덤이 있는 주행봉 산마루~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이 높은 곳에 묘자리를 ~ㅋㅎ
주행봉 산마루 표지석
해발 고도 표기가 874m로 새겨져 있다
그런데 국토지리정보원 지도 확인해 보니
일제 강점기 지도부터 한번도 874m로 표기된적이 없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874m로 표기했는 지 알 수 없다.
현재는 871.4m
주행봉 산마루에서 바라본 한성봉 방향
여기서 보니
상주시 모동면 신천리 뒤로
백학산과 성봉산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주행봉 산마루에서 바라본 가야할 남측 암릉지대 및
해발 860m 고도상에 있는 암봉
(국토지리정보원에는 고도 표기가 없으며
일부 등산지도에 855봉 또는 863봉으로 표기한다)
12:47
주행봉 산마루에서 남긴 나의 흔적
해발 860m 암봉에서 하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
능선 방향 뒤로 509.8봉이 확인되고
좌측에 봉대산과 그 뒤로
김천시 봉산면에 위치한 놀의산 및 가성산이 보인다.
12:50
주행봉 산마루 벗어나기 직전 바라본
폐묘가 있는 주행봉 꼭대기 모습
>> 북한산 나한봉과 비슷한 느낌~
12:58
주행봉을 지나 남측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만경봉과 뒤로 지장산 능선 조망
지장산 좌측 뒤로 웅이산
지장산 우측 뒤로 김천시 내남산 및 난함산이 조망된다.
당겨본 반야교 및 주차장 방향
주행봉을 지나서
해발 860m 암봉으로 오르면서 당겨본 주행봉 방향~
지금 이 모습에는 주행봉 산마루가 담기지 않았다.
칼날능선은 바로 저 모습을 보고 호칭되는 듯~
13:11
해발 860m 암봉에서 바라본 주행봉과 한성봉
주행봉 좌측 뒤로 팔음산이 조망된다
여기까지 보고 점심~~
13:35
해발 860m 암봉 꼭대기 주변
하산 방향 해발 850m 부근 조망터에서 바라본
황간면 우매리에 속하는 완정리마을 및 그 뒤뒤 월류봉
그리고 해발 770m 봉오리 방향으로
영동군 영동읍 봉현리 백마산이 조망된다
월류봉과 백마산 사이로 민주지산이 어렴풋이 드러난다
해발 860m 암봉에서 분기되어
황간면 용암리로 이어지는 남능선 및 백마산과 박달산 조망
영동군 황간면과 용산면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가 펼쳐진다
해발 860m 암봉 꼭대기 주변
해발 850m 부근 조망터에서 바라본 주행봉과 한성봉
왜 이곳이
해발 860m 암봉 산마루가 아닌 지 이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팔음산이 보이는 위치 때문이다.
13:42
해발 860m 암봉을 지나 내려가면서 바라본 주행봉 남능선
>> 우측 끝이 주행봉임
반야사 일대 및 헌수봉과 만경봉~
헌수봉은 바로 뒤 653.9봉 앞에 있어 확인이 쉽지 않다
지금 내려가는 능선을 따라
보이는 반야교로 하산할 예정
13:52
해발 860m 암봉에서 남동측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
2000년대까지 651봉으로 표기되던 작은 봉오리에서
약 60m 북쪽에 있는 반야교 방향으로 등산로가 꺽이는 지점
>> 최근 등고선을 보면 예전 651봉은 사라지고
주변 모두 해발 650m 등고선으로 그려진다
이곳은 주행봉에서 1.05km 지점이군요~
여전히 주차장 표식만 보인다.
>> 이곳에서 반야교(주차장) 방향이 아닌
능선을 따라 백화마을 방향으로도 등산로가 이어진다.
본인은 확인 못함.
통나무로 계단길을 조성해 놓았군요
14:18
계곡을 지난다
땅 속으로는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지만
표면으로는 보이는 샘터가 전부~~
14:19
이어서 산림욕장 산책로로 이어진다
>> 당시는 산림욕장으로 인지했는데
현재는 산림욕장 표기가 보이지 않는다.
산림욕장 산책로에서 바라본 등산로 진입부
이곳에서 주행봉까지 1.9km 표식이 보인다
>> 이정표가 있어 등산로 진입은 용이하다.
참나무와 몸통이 일체인 희한한 단풍나무
뿌리가 다른 나무가 엉켜 자랄 때 연리지라 하는데
이런 나무는 뭐라 해야 하나??
14:25
정자가 있는 곳 왼쪽길이 주행봉 방향
14:51
백화정사 앞에 있는 보 (일명 반야호) 주변에서 노는
왜가리
날개짓 하는 순간 포착
14:53
반야교 앞에서 바라본 한성봉 및 남능선 촬영하고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몇컷 남긴다.
14:57
황간면 우매리 반야석갈비를 지나서 바라본 한성봉
15:01
완정리마을 포도밭(현재는 인삼밭)옆을 지나는 도로에서 본
해발 860m 암봉에서 남서측으로 뻗어
황간면 용암리 솔티재로 이어지는 능선
656.9봉 부터 해발 860m 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그리고 860m 암봉에서 동남측으로 뻗어내린 능선
▼
▼
▼
현재는 포도밭이 아닌 인삼밭으로 변한 모습
15:04
영동IC로 가는 중 901번지방도로 원촌교에서 바라본
월류봉 능선~
사실 이쪽은 남서측이고
동북 방향으로 처마봉 북서쪽 509.8봉쪽도
멋진 뷰가 펼쳐지는데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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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원촌교에서 촬영해도
당시의 모습을 담기 어렵다
왜냐면 수많은 선들이 다리 위를 지나기 때문에~
이렇게 영동 백화산 산행기 마치고
다음은 문경 백화산 산행기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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