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

사명산

Amazing HYUNG 2023. 4. 21. 13:32

♥ 산행일자 : 2006년 9월  10일

♥ 교통편 : 자가용

♥ 산행코스 : 웅진리 입구 주차장 ~ 선정사 입구 분기점 ~ 월북령 방향 ~ 도솔지맥 ~ 사명산 ~ 헬기장(1162봉) ~ 용수암 입구 ~ 웅진리 

♥ 산행거리 : 약 8.9 km

♥ 산행시간 :  4시간 40분

 

 

 

[ 등산지도 ]

 

 

[ 산 행 기 ]

 

09:26

웅진리 초입에서 본 전경

중앙 가장 높은곳이 사명산으로 보이는데~

 

 

 

▲ 2021년 Daum지도에서 촬영한 모습

솔직히 어디가 사명산 산마루인지 구분이 어렵다

 

 

 

09:39

물탱크가 보이는 선정사 입구 삼거리

일명 물탱크 삼거리

 

 

 

당시에는 선정사 방향 외

다른 길도 있었고 그 방향이 월북현 방향이다

 

 

 

물탱크가 있는 선정사 입구 전경

>> 2021년 4월 모습

 

예전에 없던 무량사 표식이 보인다.

무량사는 후에 설립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월북현 방향으로 철문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냥 밀고 들어가면 된다.

 

 

 

10:20

월북현쪽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소양호

보이는 다리는 46번 국도가 이어지는 웅진2교

소양호 뒤로 계명산 및 바위산이 조망된다.

가리산은 담기지 않았고 새득이봉만 담긴 모습

 

 

 

10:27

임도 삼거리 및 이정표 확인

 

 

 

10:30

주능선에 올라와서 보이는 첫 분기점 삼거리

 

 

여기까지 오는 동안 주요 표식 확인

 

 

 

11:23

사명산 꼭대기에 도달

 

 

 

사명산에서 바라본

파로호 및 뒤로 멀리

대성산 및 해산 방향

 

 

 

사명산에서 바라본 화악산 방향

 

 

 

사명산에서 바라본 해산 방향

 

 

 

사명산에서 바라본 소양호 방향

 

 

 

사명산 꼭대기에서 당겨본

웅진2교 및 뒤로 소양강 꼬부랑길

 

 

 

사명산 산정에서 바라본 올라온 방향 

좌측에 살짝 보이는 임도가 월북령 주변으로 보인

 

 

 

사명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설악산 방향

 

 

 

11:28

사명산 꼭대기에서 인증샷 남긴다

당시 누군가 찍어준 것으로 기억한다

 

 

 

사명산 산정에서 바라본 소양호 방향

 

 

 

12:16

헬기장(1162봉)에서 바라본

가리산에서 대룡산으로 이어지는 춘천지맥

 

 

 

헬기장에서 바라본 설악산 방향

 

 

 

헬기장에서 바라본

소양호 뒤로 당겨본 바위산 및 가리산

 

 

 

헬기장에서 바라본 대룡산 방향

 

 

여기까지 조망 후

용수암 방향으로 하산한다

 

 

 

13:15

헬기장이 있는 1162봉에서

용수암 방향으로 하산할 경우 만나는 임도 

웅진리까지 거리가 3.2km로 표기된 이정표가 보인다

3.2km거리는

웅진리 초입 버스정류장 및 주차장까지 거리를 말한다

 

 

상기 위치가 어디인지

Daum지도를 통하여 알아본다

 

 

 

 

13:17

임도 분기점에서 용수암까지 이런 돌길이 이어진다

 

 

 

13:30

계곡중에 보이는 나무가 신기해서 담아본다

 

 

 

13:32

임도 분기점에는 이정표가 있는데

이건 무슨 ??

철문이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이 등산로는 폐쇄된 것인가?

 

 

 

밖에 나와서 바라본 등산로 입구 모습

 

2021년 Daum지도에서 촬영한 용수암 입구 모

철문이 열려 있고 그 앞에 이정표 및 안내도가 보인다

 

 

 

13:56

다시 웅진리 마을길로 내려와서 바라본 사명산 방향

 

 

 

14:16

웅진리 입구 버스정류장 주변에 도달

 

 

 

웅진리입구 전경

화장실 및 등산안내도가 보인다

>> 2022년 11월 촬영한 Daum지도

 

 

 

14:37

차를 끌고 가서

추곡약수터가 궁금해서 확인한다

 

 

 

▲ 나의 흔적

 

이로써 양구 사명산 산행기 마칩니다.

벌써 1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다시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다음에는 문바위를 경유한 산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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