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17년 10월 6일 ~7일 (1박2일)
◆ 교 통 편 : 대중교통 (부산 금정동에서 1박 후 다음날 아침 일찍 산행시작)
◆ 산행코스 : 동문 ~ 3망루 ~ 4망루 ~ 의상봉 ~ 원효봉 ~ 미륵사 ~ 미륵봉 ~ 고당봉 ~ 가산마애여래입상 ~ 장군봉 ~
범어사
◆ 산행시간 : 8시간
금정산은 부산 일대에서 가장 풍광이 아름다운 산입니다.
주변에 천성산이 있어 규모면에서 보면 처질 수 있으나
부산을 감싸고 있고 양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장엄한 산입니다.
금정산의 높이가 그닥 높지 않아 언뜻 생각하가에 별볼일 없는 산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막상 가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곳곳에 암릉 및 기암괴석이 그 자태를 뽑내고 있어 결코 지루함이 없고
주변 조망이 좋아 해운대 및 천성산, 영남알프스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아주 멋진 산입니다.
모처럼 1박2일의 시간을 내어
당초 종주목적으로 갔으나 시간적 제약으로 풀코스를 탐방하지는 못했으나
나름 멋진 추억을 간직한 산행으로 기억합니다.
[등산지도]
아래 지도는 금정산 일대를 세 지역으로 나누어 만든 지도입니다.
출처는 산그림이고 제작자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 지역으로 나눠 그려진 지도로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지만 거리 및 시간 표기가 없는 것이 흠이지요
▲ 상기 3개의 지도는 이성우씨가 제작한 지도임
금정산 일대 시간이 잘 나와있는 지도
전체적으로 이만큼 잘 그려진 지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됨
산성을 중심으로 잘 그려진 지도
[ 산 행 기 ]
06:50
온천장역 앞 버스 정류장 시간표
이곳 주변 모텔에서 일박 후
아침 일찍 산행을 하기 위하여 동문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이곳 온천장역 버스정류장에서 금정산 향 버스는 오직 203번 뿐이다
07:09
동문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니 주차장이 보인다
동문 버스 정류장을 깜빡하고 지나쳐 기사분에게 사정해서 하차한다.
동문으로 들어가는 입구
저곳 앞이 버스 정류장이다.
지금 행각해 보면 남문까지 갔어햐 했는데 조금 아쉽기는 하다.
(파리봉의 멋진 암릉을 보지 못했기에...)
만약 남문으로 가서 하차했다면
파리봉을 경유하여 서문으로 갔을 확율이 다분하고
동문을 지나서 보이는 멋진 암릉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동문 입구에 있는 안내도
07:16
동문 전경
동문 주변 이정표
남문까지 2km
동문에서 남문 방향 성곽 길
동문 주변 이정표
동문고개 방향이 버스 정류장 방향
제4망루까지 산책로같은 이런 길이 계속 이어진다.
그러나 이 길로만 가면 제3망루에 가서야 암릉을 볼수 있음.
동문 근처에서 옛 길을 찾지 않고 계속 가다
구서동 방향 하산 분기점 삼거리에서 비로소
옛 길을 찾아 암릉 구경을 제대로 하게된다
구서동 방향 분기점 공터를 보면서 주변 담아본다
중앙에 보이는 바위도 나비바위로 불리운다. 지도에는 쉼터바위로 명기되어 있다.
부산시 금정구 및 우측 뒷편 장산 방향 운무
중간 물줄기가 회동 저수지
저수지 뒤가 개좌산 앞이 윤산
저바위는 분기점에서 부산시 금정구 구서1동 방향 등로 주변에서 가까이 볼 수 있다
쉼터바위 줌인
여기서는 쉼터처러 보이지 않지만 반대편에 마당바위 처럼 넓은 바위면이 있다.
해운대를 배경으로 바위 위에서
운무속 파리봉 조망
파리봉 앞쪽 하단으로 산성골 방향
김해시 방향 운무
지금 철이 가을인데
철쭉이 피어 있군요
08:01
쉼터바위라 불리우는 바위 틈새 비경
쉼터바위 전경
이 바위를 올라가기는 쉽지 않고 카메라 위치가 쉼터라 할 수 있고
여기서 구서2봉 방향 하산로가 이어진다.
나비바위 또는 쉼터바위라 불리우는 바위 너머 파리봉 조망
파리봉 일대 능선 당겨 본다
쉼터바위 주변 기암석 풍광
08:05
쉼터바위 위에서 파리봉을 배경으로
쉼터바위는 주변 멀리서 보는 것과 달리
가까이 들여다 보면 여기저기 비경이 숨겨져 있다
08:11
쉼터바위를 지나서 조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가 본다
여기를 고릴라 바위라고도 한다.
사찰에 가면 사리함도 이런 모양인데요...
고릴라바위 위에서 지나온 쉼터바위와 멀리 파리봉을 담아본다
쉼터바위 뒷면을 보면 반대편에서는 나비모양으로 보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릴라 바위 위에서 바라본 금정구 및 운무속 철마산 방향
고릴라 바위 너머로 보이는 제3망루
쉼터바위 당겨 담아서 상계봉과 파리봉도 함께 담아본다
고릴라바위 위에서 조망
제3망루를 당겨보니 멀리 계명봉도 들어온다
쉼터바위 Zoom-in해서 보니 바위에 숨겨진 비경이 드러나 보인다
그 사이로 제1망루가 있는 봉오리(상계봉?)가 뽕긋 드러나 보이는군요
08:18
제3망루 입구에 있는 안내판
제3망루에서 부채바위와 의상봉 조망
08:20
제3망루 서측 암릉지대
3망루 서측 암릉지대 비경
가야할 의상봉과 운무속 장군봉 방향
제3망루 동측 하부에 있는 굼벵이 바위
제3망루 동측 하부에 있는 고리 바위
자연위 위대한 작품
08:28
제3망루 안에서
고릴라바위를 배경으로
장산을 배경으로
뒤돌아 제3망루 일대 담아본다
해운대 방향 뒤돌아 보니
장산이 좌측으로 보이고
뿔처럼 보이는 두개의 바위가 멀리 해운대 빌딩과 어우러져 보인다
두개의 뿔처럼 보이는 바위는 다름아닌 지나온 '쉼터바위' 입니다.
이처럼 자연의 삼라만상은 보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 천차만별로 보입니다.
파리봉과 김해방향 운무 다시 본다
동자바위 방향 산성을 따라 가면서 바라본 의상봉 방향과
우측 장군봉과 갑오봉 조망
부채바위와 장군봉을 한방에 담아보고
부채바위는 앞의 바위 전체모양이 부채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고
상부 기묘한 바위형태를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보인다
부채바위 줌인
남측에서 당겨 본 풍광
부채바위 서측에서 바라본 모습
세개의 뾰족한 바위를 삼지창 바위라 한다
삼지창 바위 줌인
의상봉 주변 암릉 담아본다
우측 멀리 장군봉과 갑오봉
바로 앞이 동자바위
산성 우측에 있는 바위가 솔바위
솔바위를 중심으로
의상봉과 무명바위 조망
이 무명바위를 용바위라 하기도 한다
편의상 흔들바위 암봉이라 칭한다.
의상봉과 흔들바위가 있는 암봉 줌인
아래 사진과 대비하면
사진에서 하늘 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솔바위를 중심으로
가야할 의상봉 방향
부채바위 뒤돌아 본다
부채바위 줌인
부채바위 상부 선바위 줌인
솔바위를 중심으로
더 맑아진 모습 담아본다
솔바위
바위 상단 소나무 때문에 솔바위라 불린다
솔바위 위에서 바라본 동계봉 ~ 상계봉 ~ 파리봉 전경
솔바위 위에서 바라본
멀리 장산과 가까이 부채바위 선바위 및 삼지창바위
솔바위 위에서 바라본
흔들바위가 있는 암봉
솔바위 위에서 바라본
의상봉과 흔들바위 암봉
솔바위 직벽사이로 담아본 장군봉과 갑오봉
솔바위도 남측에서 올려다 볼때와 선단부 모습이 다르다
하늘로 솟구친 바위가 있어 더욱 운치가 있다
옥빛 하늘속에 솔바위 선단부 담아본다
산성과 지나온 솔바위 뒤돌아 보고
나비바위가 있는 바위군락지 전경
아직 가을 초입이지만 담쟁이넝쿨의 잎은 물들어 있다
나비바위 주변 바위 군락
나비바위 주변 바위 군락
바위 군락 사이로 의상봉 담아보고
바위군락지 위에서 지나온 부채방위 방향 담아보니
회동 저수지와 개좌산이 보인다
나비바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부채바위라고도 불리운다
나비가 우람하게 날개짓을 하고 있다
부채라기 보다
나비로 부르는게 훨씬 어울리는 형상이다
나비야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
부채바위 전경
저렇게 주욱 늘어져 있는 것을
부채의 형상이라 할수 있는건지?
나비 한쪽 날개너머 부채바위 담아본다
나비바위 위에서 바라본 부채바위와 솔바위
좌측 멀리 개좌산
부채바위 당겨보니 멀리 장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좌측은 뒤로 회동저수지와 개좌산
나비바위 사이로 부채바위 다시 담아본다
나비바위 선단에서 회동저수지와 개좌산을 중심으로 담아본다
나비바위 선단에서 파리봉 조망
부채바위 날개위로 담아본 파리봉 능선
부채바위 날개위로 담아본 파리봉 능선
동계봉과 파리봉 줌인
나비바위 선단에서 다시한번 파리봉 조망
나비바위 선단에서 의상봉과 주변 암봉 조망
나비바위 선단에서 흔들바위 암봉 조망
가야할 익룡 주둥이바위와 의상봉까지 이어지는 능선 조망
익룡 주둥이바위를 중심으로 가야할 산성길 조망
나비바위 선단에서
나비바위 선단에서
익룡 주둥이 바위
익룡 주둥이 바위
익룡이 날다가 지쳐 머리만 남긴채 사라진 모습
익룡주둥이 바위 앞을 지나면서
흔들바위 암봉 조망
부채바위와 동자바위 뒤돌아 보고
익룡주둥이 바위 지나서 전망바위 위에서 바라봄
어느것이 솔바위 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의상봉과 흔들바위 암봉 및 멀리 장군봉 조망
지나온 산성길 뒤돌아 보고
바로 앞 커다란 바위가 전망바위
부채바위 선단부 다시 당겨 본다
우측에 삼지창바위가 쫑긋 서있다
중앙 선바위를 장군바위라고 해야 할 듯...
해운대 방향 조망
동계봉쪽으로 운무가 아직도 춤을 춘다
흔들바위 줌인
흔들바위 암봉
의상봉
의상봉과 흔들바위 암봉
흔들바위 암봉이 있기에 의상봉이 더 멋져 보인다
자연의 삼라만상이 조화롭기 그지 없도다
잿빛 하늘에 흔들바위 담아본다
잿빛과 옥빛이 오락가락 하는 사이
4망루와 의상봉 조망
좌측 멀리 고당봉과 4망루 뒤로 원효봉도 보인다
미륵봉과 고당봉 능선
4망루 일대 전경
엣 건물은 주변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린다
제4망루에서 당겨본 부채바위 암릉과 동자바위
제3망루 지붕도 살짝 보인다
잿빛이 옥빛으로 바뀌면서 빛이 드리우니
부채바위 일대가 신비롭구나
빛이 드리우는 잠시동안
다시한번 부채바위 방향 당겨서 담아본다
의상봉 전경
미륵암이 있는 미륵봉 줌인
의상봉 남측 절벽
의상봉에서 지나온 부채바위 및 4망루 조망
의상봉 서측 절벽
미륵봉과 고당봉이 살짝 보이고
더 올라가 의상봉 남측 절벽을 보니
바위가 갈라져 있군요
의상봉에서
가야할 원효봉 조망
멀리 미륵봉과 고당봉
의상봉 남측 절벽을 보니 바로 동측 하단에 작은 암봉이 보인다
저곳이 흔들바위가 있는 암봉이다
이렇게 보이는 흔들바위 암봉은
작게만 보이지만...
동서로 길게 늘어져 있어
서측방향에서는 전경이 안보일뿐이죠
운무가 쉴새없이 오라가락 하는 사이
부채바위 일대 전경 담아본다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흔들바위 암봉 전경
의상봉 정상에서
바라본 원효봉과 멀리 미륵봉 및 고당봉
의상봉 정상에서
원효봉을 배경으로
지나가는 산객에게 부탁하여
의상봉 동측 절벽너머 부채바위 방향 조망
의상봉 정상은 바위 너덜지대
흔들바위 암봉 다시 조망
의상봉 정상 너덜바위들과 함께 부채바위 조망
의상봉 정상에서 제4망루 및 멀리 해운대 방향 조망
의상봉을 지나 원효봉으로 가면서 바라본
흔들바위 암봉
이 각도에서 보면 용바위로 부르는 것도 무리 없을 듯...
원효봉으로 가면서 흔달바위 암봉 동측 능선을 보니
두개의 흔들바위가 또 보이는군요
원효봉 근처에서 흔들바위 암봉 조망
원효봉 안내판
원효봉에서 지나온 의상봉과
아직도 운무가 걸쳐 있는 멀리 파리봉 조망
의상봉 당겨본다
원효봉 정상 표지석
원효봉 정상에서 ~~
이곳 주변에서 사람보기 힘들지만
고당봉 주변으로는 산객들이 많더군요
미륵암과 미륵봉 줌인
원효봉을 지나 북문으로 가는 도중 데크길에서
북문과 성곽의 조화가 멋지다
북문 전경
저 뒤에 화장실이 있다
북문 안내판
지질 명소를 알려주는 안내판
북문에 있는 등산 안내도
성곽길을 따라 샛길이 무지 많군요
나비바위를 부채바위로 표기하고 있고
용바위라 불리우는 흔들바위 암봉을
무명바위로 표기하고 있군요
둥문 분기점 이정표
둥문에 올라가 고당봉 방향 성곽 담아본다
세심정이 있는 탐방안내소 앞에 잇는
토르 안내판
세심정 전경
진짜 샘터일까?
고당봉 정상에 있었던 표지석
벼락에 맞아 이곳에 옮겨 놓았다는군요
세심정에서 3분거리에 있는 미륵사 방향 분기점 이정표
미륵사~미륵봉을 경유하여 고당봉으로 가기로 한다
미륵사 입구에 도달하니
거대한 암군이 맞이한다
미륵사 뒤로 거대한 암괴가 위용을 드러낸다
미륵사 뒤로 거대한 암괴가 위용을 드러낸다
거대한 암괴가 사찰을 품고 잇는 미륵사 형세
바위 중턱에 독성각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곳에서 신자들이 성심성의껏 기도를 올리고 있더군요
미륵사 독성각 앞에서 바라본
지나온 원효봉과 의상봉
독성각 주변 암괴들 너머 파리봉 조망'
독성각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절묘하게 만들어진 독성각
독성각 주변 다시 담아본다
보면 볼수록 묘한 느낌이 든다
쌀바위도 둘러본다
쌀바위 내부 드러다 보고
진짜 쌀이 쏱아져 나왔을까요?
쌀바위 주변 암괴 위용
쌀바위 앞을 지나면서 사찰 풍광 담아본다
미륵사 쌀바위앞을 지나 뒤로 가면
미륵봉 방향 등산로와 이어진다
미륵사를 지나
서문쪽과 이어지는 등로와 만나는 곳 삼거리 이정표
(이곳에서 이정표가 없지만 미륵봉으로 역행한다)
미륵봉으로 가는 도중
너구리 두상을 하고 있는 칠바위를 만난다
우측 정법은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하다
정법 표지판은 왜 붙어있는건지?
미륵봉 위에서 바라본 고당봉
미륵봉에서 바라본 파리봉
바로 앞이 하트바위
하트바위
미륵봉에서 내려다본 미륵사
미륵봉에서 바라본 원효봉과 의상봉
미륵봉 선단부 기암들과 고당봉을 담아보고
미륵봉에서 바라본
북문 ~ 원효봉 ~ 의상봉 능선
미륵봉에서 고당봉을 배경으로
미륵봉에서 바라본
양산 물금방향
미륵봉 암괴
고당봉으로 가면서 담아본다
고당봉 암릉길 오르면서 지나온 미륵봉과
멀리 파리봉 방향 담아본다
고당봉 암릉길 오르면서 지나온 미륵봉과
멀리 파리봉 방향 담아본다
고당봉 중턱에서 상단 담아보고
고당봉 악어바위와 멀리 원효봉
고당봉 전망대 및 악어바위
악어바위 줌인
고당봉 맹꽁이바위
상단에서 바라본 맹꽁이바위
이런 모양은 맹꽁이라고 하기에 좀...
고당봉 촛대바위
암릉 상단에서 맹꽁이바위 방향
미륵봉 조망
고당봉 바위에 걸터 앉아 휴식을 취하는 산객들
가산리 방향 암릉
미륵봉 방향
고당봉 정상 표지석
사람들이 많아서 ~~
정상석과 함께 찍을 틈이 없다
멀리서 정상을 배경으로
산객의 도움을 받아
고당봉 정상 분기점 이정표
금곡동 방향으로 향한다
금곡동으로 향하면서
고당봉 정상쪽 돌아본다
경사가 급해
이런 원형계단을 설치했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고당봉 정상에서 사모바위 쪽으로
내려가면서 주변 암괴들 담아본다
하단 바위에 사람들이 보인다
그쪽이 금샘방향이다
사모바위
북한산 사모사바위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규모는 좀 작다
사모바위 주변 기암괴석
고인돌바위
사모바위 주변 암괴들 풍광
이 사모바위능선을 따라 등로도 있으며
범어사 청련암과 연결되며
금샘이 있고
암릉이 멋진 코스로 알려져 있다
호포마을, 범어사 갈림길 이정표
호포마을, 범어사 분기점 이정표
호포마을, 범어사 분기점에서 바라본
동쪽 금샘방향 암릉과 고당봉
호포마을, 범어사 분기 전경
가산리 방향 분기점
호포마을 및 가산리 방향은 같은 등로를 가다 갈라짐
가산리 방향 분기점 이정표
고당봉에서 바라보면 가산리 방향 암릉이 잘 보인다
가산리방향 하늘릿지 및 주변 암괴들
당겨보니
저 위에 사람이 보이는군요
하늘릿지에서 양산 물금 신도시 방향
가산리방향 하늘릿지 및 주변 암괴들
맨 뒤 반원의 좌측 끝에 마애여래입상이 있음
하늘릿지 고인돌 바위
하늘릿지 고인돌 바위 줌인
마래여래입상 보러 내려가면서
하늘릿지 방향 올려다본다
마애여래입상
올라오면서 하늘릿지 다시 담아본다
등로에서 70m
그러나 급경사 등로임
마애여래입상으로 가는 갈림길 이정표
(가산리가 입상방향 계석이 장군봉 방향)
계석은 양산시 동면 계석마을임
장군봉 옹달샘(물맛 괜찮음)
장군봉 방향
장군봉으로 가면서 고당봉 조망
원효봉과 고당봉 조망
장군봉 정상 표지석
13:44
장군봉 정상에서
장군봉 정상에서 갑오봉 방향
장군봉 정상과
그 뒤로 양산 계석마을로 이어지는 능선
낙동강 좌측 뒤로 신어산과 양산 물금 조망
장군봉에서 바라본 좌측 천성상과
바로 앞 군지산, 부산CC뒤로 철마산
13:49
장군봉 정상에서
고당봉을 배경으로 담아보고
갑오봉으로 향한다
13:59
갑오봉에 도착
갑오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갑오봉 분기점
갑오봉 분기점 이정표
그 뒤로 원효봉과 고당봉
14:18
양산 사종지구 및 수목원 방향(좌측)
분기점 및 이정표
수목원 방향이 계명봉 능선 방향
양산 사종지구 및 수목원 방향(좌측)
분기점 이정표
범어사 하산 중
크진 않지만 편백나무숲이 있네요
계명봉
범어사 뒷편 비닐하우스지대에서 바라본 계명산
(비닐하우스 우측 콘크리트 포장길이 범어사로 이어짐)
14:44
범어사 청련암에서 올라오는 중
계명봉 방향 갈림길 및 이정표
범어사 청련암에서 올라오는 중
계명봉 방향 분기점 이정표
범어사 청련암 야외불상
청련암 전경
청련암 야외불상 뒤로 보이는 능선이 어디일까요?
범어사 계곡
580년된 범어사 은행나무
범어사 전경
중앙 대웅전
범어사 범종
때마침 치는 소리를 들으며 하산한다
범어사 일주문
15:13
범어사 부랴부랴 둘러보고
가까스로 터미널행 90번 버스 탑니다.
(15분간격으로 있으며 터미널까지 20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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