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8년 8월 10일
교통편 : 자가용
산행코스 : 울바위교 자연휴게소 ~ 전망바위 ~ 가령산 ~ 낙영산(무영봉) ~ 문바위 ~ 도명산 ~ 학소대
산행거리 : 10.1km
산행시간 : 6시간 30분
[등산지도]
▲ 개념지도
▲ 개념 및 주변 지형지물 상세하게 표현한 지도
685봉 헬기장이 유일하게 표현되어 있으나 낙영산 위치가 틀리다
헬기장을 지나 684봉이 낙영산 정상이고
낙영산이라고 표현된 곳이 무영봉이고 675봉이 낙영산이다.
▲ 가령산 ~ 낙영산 ~ 도명산 구간별 시간 표현한 지도
무영봉 표기가 누락되어 있다
▲ 가령산, 낙영산, 도명산 및 주변 백안산 구간별 시간 표현한 지도
685봉 헬기장 위치 표기가 없다
[ 산 행 기 ]
517번 도로에서 바라본 운무에 쌓인 대야산
오전 8시 10분
집에서 새벽녁에 나서 승용차로 이곳까지 왔다
자연휴게소에 주차하고 산행시작
화양계곡 전경
화양계곡에서 40여분 올라와서 바라본 옥녀봉, 군자산, 남군자산
가령산 전망바위?
이름은 없으나 멋진 바위들이 벌써 보인다
계곡에서 50분 소요지점
중대봉, 대야산 방향
전망바위 거석 앞에서
가령산 전망바위 근처 통천바위
구름이 걸쳐 멀리 보이는 대야산 ~ 조항산 ~ 청화산 능선
백두대간 능선입니다.
가령산 정상 표지석
가령산 정상에서
가령산에서 바라본 좌측멀리 조봉산과 중앙 뾰족한 도명산
대야산 ~ 청화산 방향
낙영산 쪽에서 바라본 가령산
낙영산에서 바라본 문장대 ~ 관음봉 ~묘봉 능선
바로 앞 좌측은 백악산
속리산 묘봉능선을 뒤로 (낙영산 전망대에서)
낙영산에서 바라본 조봉산과 도명산능선
도명산 뒤로 이어지는 봉오리가 갈미봉
무영봉이라 표식이 붙어 있는 낙영산 동측 봉오리
주변에서 가장 높은 봉오리며
일부 지도의 경우 이곳을 낙영산으로 표기한다.
무영봉에서 바라본 가까이 백악산과
멀리 속리산 문장대 ~ 관음봉 ~ 묘봉 능선
백악산 전경
무영봉에서 조망
문장대 ~ 상학봉 능선 조망
무영봉에서
지나온 가령산 능선 조망
가령산 뒤로
대야산 ~ 조항산 ~ 청화산 능선 조망
무영봉 정상 주변 쉼터바위에서
무영봉 정상에서 찍은 사진인데..
기억으로 낙영산 정상에 표지석이 있었는데...
685봉 헬기장이 보이고 그 뒤가 낙영산이다
무영봉에서 685봉 헬기장으로 가는 도중 범바위 안부사거리
뒤에 보이는 바위가 범바위
범바위 안부사거리에서 20여분만에 685봉 헬기장에 도착
헬기장에서 뒤돌아 본 무영봉 전경
헬기장에서 바라본 괴산군 덕기산과 금단산
저 뒤에 보은군 신선봉이 있으나 보이지 않는다
685봉 헬기장에서
다시한번 무영봉 전경 조망
미륵산성
토끼바위
이곳을 문바위라 표기하는 지도도 있다
토끼바위
거북바위
소머리바위
거북바위
거북바위 위에 올라
문바위 거북바위에 올라가 바라본 속리산 문장대 ~ 묘봉 능선
문장대 ~ 묘봉 능선 줌인
공림사 방향 조망
낙영산 정상 표지석 사진은 사라지고 없다.
낙영산 정상에서 가야할 도명산 방향
낙영산 정상에서 가령산과 무영봉 방향
낙영산 정상에서 559봉 암릉 조망
낙영산에서 도명산으로 이어지는 산성
두꺼비
주변 색과 잘 어우리지게 보호색을 띄우고 있다
기차바위
도명산 정상부근 소망을 비는 돌탑 무더기들이 보인다
도명산 정상도 거대한 암봉이다
도명산 정상 부근에 산객들이 많군요
도명산 정상에 있는 주변 조망도
도명산의 상징 거대한 기암
도명산 정상에서
도명산 정상 표지석
도명산 정상에서 바라본 무영봉과 낙영산
도명산 정상 기암에 올라
도명산 정상에서 인봉골 조망
도명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첨성대는 왜 이곳에 표기되어 있을까요?
첨성대는 갈미봉 방향이고 철계단이 있는 쪽입니다.
도명산 정상에서 마애삼존불상방향으로 5분거리에 있는 고인돌바위
이곳을 지나면 바로 삼존불상이 보입니다.
마애삼존불상
높이가 20m가 넘어 보인다
삼존불상 지나 철다리가 보이고
학소대가 시야에 들어온다
학소대 방향으로 계속 가면 와룡암 능운대 첨성대가 나온다
저 계곡에 있는 명소는 화양9곡중 일부~~
학소대 철교
학소대 안내판
학소대 탐방로
자연학습원으로 이어진다
자연학습원 탐방로 시점
화양구곡을 따라 멋지게 암릉을 이루고 서있는 가령산 낙영산 도명산은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워낙 계곡따라 명소가 많고 수량이 풍부하여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주변 동쪽으로 대야산 능선 남쪽으로 속리산 능선방향 조망이 좋아 산행 내내 결코 지루함이 없는 코스입니다.
특히 낙영산 정상 주변에 기이한 바위들이 압권이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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